매번 묘하게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나으 미래 이어달리기

미래 맞추기를 해봤어요☆-크갈님 이글루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무것도 입력 안 하고도 나오는 신통방통한 미래 맞추기.
future_write1('61','22','67'); 당신의 미래의직업은 [떨거지]이며, 미래의 배우자는 [패리스힐튼]입니다. 타고다니실 차는 [롤스로이스]네요^^

패리스힐튼을 꼬셔서 롤스로이스를 타고 다닌다니 대단히 성공한 떨거지잖아!!
여러분, 인생 한방이랍니다. 라는 훌륭한 교훈.


드디어 접속했습니다으. 인생 그래프. 이어달리기


남들 다 되는 링크에 왜 나만 안 되나요ㅠㅠ 하는 분노와 좌절과 절망을 겪은지 어언 이틀.
스스로 검색해서 여기저기 들어가보고 접속했습니다으.

그리고 입력.

인생이 파도를 친다?!


청소년기를 지나서도 평생 질풍노도

90대를 넘어서 최절정기인 건 또 뭐냐





덤. 내멋대로 넣어본 아르의 인생

영화본다고 했을 때의 반응들. 일상의 위험함




모 님은 누군가가 어떤 영화를 보겠다고 말하면, 네타를 한다.
그리고 그 네타가 틀린다.


내가 어떤 영화를 보겠다고 말을 꺼내면, 아르는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나는 영화를 보면서 깨닫는다.
제기랄! 네타였잖아!



패션에 대해 아는 바는 없지만 일상의 위험함



높은 굽이 유행한 다음 해에는 편한 신발이 같이 유행하는 것 같다
높은 신발 신고다니느라 힘들어서일까나-_-;;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높고도 예쁘고도 편한 신발이옵니다
물리법칙을 초월해주시옵소서
경량화 마법, 갑옷에만 걸지말고 내 몸에도 걸어주소서
하이힐 좀 편히 신고 다닙시다


서울에 돌풍, 경량화 아가씨 십여 명이 날려가

금일 오후 6시 경, 서울 각지에서 십여 명의 여성이 바람에 날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발생한 바람은 10m/s 정도로, 강풍주의보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나
날려간 여성들은 경량화 마법으로 체중이 20kg이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량화 마법이란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시술로
본래 관절염 환자 등에게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덜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체중이 줄면 높은 굽의 구두를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다는 점이 알려져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바람에 날려간 여성들은 벽이나 바닥에 부딪쳐 전신 타박상 등의 손상을 입었으며,
소화전에 둔부를 부딪쳐 치질 수술 부위가 손상된 39세 이모 씨를 제외한 다른 여성들은
인근병원에서 간단한 응급처치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경량화 시술을 관절염 환자 등에게만 적용하거나
체중 30kg이하로 줄이는 것을 금지하겠다는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인터뷰
김 ㅇㅇ 여성, 25세.

경량화 마법이요? 저도 돈 모아서 시술 받을 거예요.
그걸 금지시킨다니 말도 안 되죠~
바람에 날려서 다치는 것보다 하이힐에 발 까지는 게 더 아픈데.
바람에 다치는 게 정 걱정되면 하이힐을 무겁게 만들면 되잖아요?
하이힐이 10kg 정도면 무게중심도 아래로 가서 안전할 것 같은데.


....이런 헛소리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차마  패션 밸리에는 못 보내겠네요-_-;







브란님 사랑합니다 비일상의 즐거움

가운 두 벌 발굴 완료
깨끗이 빨아서 다려서 제공합지요

주사기는 약국에서 팔 테고...
혈압계와 청진기를 구할 수 없어 슬픕니다ㅠㅠ

잘 놀았습니다~ 비일상의 즐거움


(윗 사진은 당시의 분위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니다)

드레스를 입은 아가씨들은 오오 역시 보배로웠습니다
십여 명의 드레스 아가씨들에게 둘러싸인 기분이란...!

역시 아저씨의 영혼을 지닌 채 여성으로 태어나길 잘했다는 기분이 충만하군요 으흐흐
더불어 본인은 추가 다이어트와 뱃살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

그리고 사진 찍은 다른 분들 사진 줘요~~~~
누가누가 찍으셨나요오~



꿈과 현실이 반반씩 섞인 아침 일상의 위험함


나는 그때, 하루종일 매달린 논문 번역을 끝냈다. 과제 제출은 오늘 저녁까지인데 번역만 끝냈을 뿐 컴퓨터로 입력작업을 아직 하지 못했다. 컴퓨터만 쓸 수 있으면 끝낼 수 있는데, 저녁까지 영어 수업이 있다. 번역을 다 끝내놓고도 과제 제출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무슨 일이든 닥쳐서야 열나게 하는 내 성격을 버릇처럼 원망하면서 결국 영어 수업을 제꼈다. 컴퓨터실에 숨어들어가고 있는데 배탈나서 수업 중에 화장실로 뛰쳐나온 영어선생님과 딱 마주쳤다.

나는 영어선생님이 내 얼굴을 모르길 바랐지만, 그럴 리가. 영어 시간엔 별 짓 안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영어선생님도 날 알았다. 복통이 고통스러운지 왼쪽 눈을 찡그리며 선생님은 날 한참 바라보다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딱 걸렸지만 아무튼 나는 논문 과제를 제출해야 했다. 이 컴퓨터실은 안되겠다 싶어 동관 컴퓨터실로 뛰었다. 건물 밖으로 나가 지붕덮인 보도블럭을 뛰는 동안에도 시간은 계속 가고 있었다. 이러다간 컴퓨터 작업을 할 시간조차 모자라질지 모른다.

다급한 마음 속에 나는 깜박, 잠이 얕아졌다. 그 모든 것은 꿈이며, 나는 더 이상 학생이 아니고, 따라서 더 이상 과제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사르륵 다시 잠이 들었다. 보도블럭을 뛰던 나는 얌전히 걷기 시작했다. 나중에 불러 나를 혼내야 했던 영어선생은 이제 나를 혼낼 이유를 잃은 채 복통에서도 해방되어 다시 마주친 나를 민망한 표정으로 쳐다보고는 교실로 돌아갔다. 나는 느긋한 마음으로 옥상에 올라가 바람 부는 교정을 내려다보았다. 벌써 10년도 더 된 고등학교의 풍경을 즐기며 이제 무엇을 할까 느긋하게 생각했다. 얕은 잠이 준 꿈 속에서의 자유를.


[레츠리뷰] 모바일 테레지아. 감상이있는척





게임명: 테레지아 (~dear.Matel~)
제조사: 에그소프트
(본래는 일본의 NDSL용 게임으로 알고 있음둥.)
장르: 호러/탈출물?
기종: 모바일(사용 단말기 롤리팝.기종명 찾기 귀찮음)
정보이용료: 3000원(stage1)
+1000원(stage2)+1000원(stage3)+1000원(stage4)+500원(past story)


Stage 1.


기억도 이름도 잃은 남자가 낯선 저택에서 눈을 뜬다.
그곳은 어둡고 거대한 폐허
벽마다 붉은 알이 꿈틀대고 곳곳에서 예리한 함정이 튀어나온다
그것은 방문자를 고통스레 죽이려는 뜻모를 악의.
출구를 찾아 헤메이며 남자는 잃었던 과거를 하나하나 기억해낸다.
드문드문 끊어져 좀처럼 온전해지지 않는 과거의 기억은
따뜻한 풍경 속에 소름끼치는 섬짓함을 품고 있다.
내가 기억해내지 못하는 것들은
차라리 모르고 있는 게 나은 게 아닐까.
그는 눈앞의 낯선 복도를 내려다보며 말을 뱉는다.

나는... 이곳을 알고 있어.


(홍보용 글은 아니고... 제가 썼음둥-_-;;)

레츠리뷰당첨으로 해 보게 된 공포/탈출 모바일 게임입니다.
당첨 안 되면 사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긴 했습니다만....
게임 하나를 다섯조각으로 나눠서 각기 결재를 시키다니 너무하잖아!! ㅠㅠ

게다가 레츠 리뷰 당첨인데 무료로 할 수 있는 것은 스테이지 1뿐...ㅠㅠ
결국 천원씩 천원씩 내면서 stage2,3,4를 전부 클리어했군요. 과거이야기는 왠지 진이 빠져서 안했어요...
이거 리뷰를 쓰면서도 쫌 억울합니다. 낚시 당한 것 같아!!

그래도 리뷰를 써 봅니다.

일단 분위기. ★★★★
공포게임으로서의 분위기에는 충실합니다. 핸폰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창백한 빛이 들어오는 창문이라던가, 꺼림칙한 얼룩이라던가, 노이즈 섞인 기억 같은 거... 잘 표현했어요.

<제법 마음에 들었던 세이브 화면.>
거울 조각을 들여다보면 자신의 눈이 비치면서 '머릿속에서 뭔가가 소용돌이친다'라는 독백과 함께 세이브됩니다


음악 ★★★★
음악의 종류 수가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핸폰 게임에 거대한 걸 바라진 않으니. 제한된 환경에서 할만큼 했다 라는 느낌? 방울 소리가 울리는 듯한 배경음과 오르골 소리도 좋았어요.

스토리 ★★★
사실 바득바득 끝까지 한 건 '반전이 있다' '슬픈 스토리' '최고의 스토리'라는 평들을 들어버린 탓인데요. 네,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다! 까지는 아니더군요.(게임에서 스토리를 너무 중시한 나머지 평점이 짭니다)

조작성 ★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게임성 ★

저는 일단 이런 종류의 게임에는 '논리성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 너무 쉬워서도 안 되겠지만, 적어도 곰곰이 생각하면 짐작해 낼 수 있는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거죠.

레이튼 교수와 젤다 시리즈는 이런 점이 좋았어요. 종종 어려운 것도 있지만 대체로는 고민하면 풀 수 있다는 점.

퍼즐이 너무 어려워서 내가 머리 굴려도 모른다...라는 경우라면 내 부족한 머리를 탓하겠습니다만,
*왼쪽-오른쪽 두 곳을 클릭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아이템 하나는 함정*
식의 찍기식 진행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처음 플레이 하는 유저가 그런 걸 어떻게 알고 푸나요. 신들려서 작두 타지 않는 한
그렇다고 대충 안전할 것 같은 곳만 찍고 지나가면 아이템을 못 얻어 나아가질 못하게 되니
결국은 둘 다 찍어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 함정이 너무너무 많다보니 나중엔 화살이 날아와도 긴장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침대 시트를 들추면 칼에 찔리고, 커텐을 들춰도 화살이 날아오고, 의자를 만져도 화살이 날아오고...
우리의 강인한 주인공 베이고 찔리고 녹아도 쉽게 죽지 않아~ 몇 방 맞는 건 신경도 안 씁니다.

게임사에서도 '이건 맞아가면서 하는 게임이야'라는 점을 인식했는지
베이든 찔리든 약에 피부가 타든 모든 상황을 치료할 수 있는 '앰플'이란 아이템을 도처에 깔아놨답니다.
난 사실 이 앰플의 성분이 궁금했음

위험해보이는 장소는 각목으로 먼저 건드려봐서 함정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게임설명에 있지만
각목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는 몇 되지 않는데다가, 각목 가지러 이동하기도 귀찮아서 저는 그냥 맞아가며 플레이했습니다(..)
그래도 앰플이 충분하더라고요...;


총평★★★

그래도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 노이즈 섞인 장면들, 기억 속의 오르골,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의(惡意), 폐허... 이런 요소들을 제가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몰입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결국 스테이지 2,3,4는 공략 보고 했습니다. 헤매는 게 지겨워서... 게임으로서 했다기보다는 분위기와 스토리만 즐겼다고 할 수 있겠죠.


 
이후 스테이지들에 대해 소개하자면..(역시 홍보 글귀스러운...;)


너무 길고 네타라 접었어요 [클릭]

인생이 개그. 일상의 위험함


제 출생이 좀 괴이하긴 합니다
AB형에 물고기자리에 태양인(확실친 않지만)...
가장 아스트랄한 성향을 쏙쏙 뽑아놓은 듯한 조합에
과학적인 성격분석이라는 MBTI는 '예언자형'
내가 봐도 이 조합에서 태어날 건 사이비교주라
뭔가 중생을 모아놓고 대우주의 진리에 대해 강론할 것 같은 모양새지만
시크하거나 대범하거나 카리스마같이 멋있는 부분은 눈곱만큼도 없다보니 이 성향이 전부 개그가 된단 말이죠.

그래서 사주가 개그 쑈가 됩니다-_-;

지금까지 나온 사주 쑈를 보자면...

'겉은 범의 형상이라 대범해보여도 벤댕이 소갈딱지여서 작은 일에 집착하며...'

'말꼬리 잡는데 집착하는 성향이 있어 주변의 반발을 사니 적당히 해라. 그거 농담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안 웃긴다...'

'너무 일찍 결혼하면 당신이 바람피워서 이혼하니 결혼은 늦게 하고 한눈 팔지 말 것이며...'

'남자가 이런 성격이면 그나마 나으나 여자가 이런 성격이면 참 문제이니 성격 좀 고쳐라...'


이번에 또 새로운 개그 사주가 나왔습니다.

'부부가 금슬이 너무 좋으면 자식이 소외감 느껴 엇나가니 자식 앞에서 닭살은 작작 떨어라..'

왠지 내 인생은 앞으로도 개그일 것 같은 예감이...-_-;;







5kg 빠졌다!


다이어트 시리얼을 식량삼아
(그동안 먹어온 다이어트 시리얼 상자 쌓으면 키높이일듯)

세미 스키니진이 헐렁헐렁
진짜 스키니진은 입어보지도 못했지만

목표는 대학 1학년 때 술살이 찌기 전의 5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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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용 키워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해요
Adopt one today! Adopt one today! Adopt one today!
성룡들도 보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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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몰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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